*'ㅅ'*/etc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플린(만5살)
험버랑
2015. 9. 30. 22:35
아빠랑 사니 옷을 좀 막 입히는 느낌은 나의 착각일까....
1월생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크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러블리함
꺄르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골라스.. 아들은 즐겁지 않다 하오
유전자가 좋으니 애가 너무 예뻐
무럭무럭 예쁘게 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