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11 코르시카 섬에서 휴가보내는 하비에르 바르뎀, 페넬로페 크루즈

프랑스 되게 좋다..

참 알차게 놀러다니는듯

하비에르 눈 많이 안좋나봐

또 누워서 아들내미 보느라 정신없는모양

???????????????????

출산한지한달반된 엄마의 몸이라니... 

이부부는 언제나 사이좋아보여서 좋음

꾸엥

레오 머리 귀엽다 볼살 ;ㅅ;

레오는 신경도 안쓰는거같아서

왠지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하비에르 진짜 우직한 한마리의 곰이 되었어..

레오랑 하비에르 귀여워

+)

카운슬러 캐릭터 아트

...ㅋ......ㅎㅎㅎ.. 빨리 개봉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