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0 Meet The Filmmakers에서 제임스 맥어보이

오빠는 필스에 제작자로도 참여했기때문에 감독/제작자가 서는 자리에도 같이 다님.

본인말로는 너무힘들어서 다신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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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_ryln 보고오신 렐린님 말씀에 의하면

여동생 얘기나 촬영얘기는 이전에 했던 얘기와 비슷하고

필스의 브루스와 엑스맨의 찰스 중 어떤 캐릭터가 더 연기하기 쉬웠느냐는 질문에는

브루스 캐릭터는 하드코어하지만 지금까지 찍은 영화중에 가장 쉽고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고 합니당

또 브루스는 진짜 개ㅅ끼고 내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 않지만, 연민을 느끼고 아파서 그런 애니까, 증오와 연민 어느 쪽을 택해야할지 잘 확신이 안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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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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