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시즌 첫 포디움에 오른 펠리페 마싸. 오빠 축하해요 ㅇ^^ㅇ

퀄리파잉 p4. 경기 결과 p3!

2014 첫 포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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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내내 유난히 크래쉬가 많아서 넘 안쓰러웠는데 드디어 포디움에. 그것도 몬자에서.

2014 이탈리아 gp의 주인공은 마싸였다. 트로피 받을때 함성이란 8m8

팬들과 화상 채팅을 앞두고 포디움에 올라서 더욱 기쁨

라파엘라는 계속 마싸가 운전을 그만하길 원하고있었고, 어쨋든 올해 결과는 부진해서 이래저래 속상했을텐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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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들아 오빠 왔다~~~~

애증의 페라리지만 8년간 함께했고 많은 추억이 있던건 사실이니.. 페라리 명예 드라이버

삐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