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 소식은 보ㅅ에 밤낮 올리니까 블로그에는 잘 안올리게된다..

본거 또보고 또보고.. 규ㅣ....귀찮...



혹시 이 블로그에서 맥어보이의 무언가를 보시는 분은 트위터에서 보세요

이건 그냥 나 보기좋으라고 정리하는거니까...*







[공식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





어둡고 눅눅하고 피피피의 느낌이...



































[인터뷰 사진]

http://www.timeout.com/london/theatre/james-mcavoy-on-macbeth

http://www.timeout.com/london/theatre/james-mcavoy-interview-were-all-imposters-in-hollywood





카메라 앞에서 연기는 잘하는데 화보가 참 ◐_






++) 

마지막 옷 익숙하죠?

안에 셔츠는 바꼈지만 가죽자켓에-청자켓 코디는 고대로 입고다님


아래 사진은 2005년 3월 연극 "breathing corpses" representation 이후 모습들.


































[맥베스 공연]



오빠 머시써.. 흡

대학로 소극장처럼 관객과 거리가 굉장히 가깝고

동시에 관객과 관객 사이에 무대가 있는 매우 독특한 구조.






























[팬들이랑]








2월 14일






2월 15일








2월 18일




Posted by 험버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