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소피아 롭 1993년

흔히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껌씹는 소녀

 

 

 

 

그때도 굉장히 이뻐서 쟤 크면 좀 이쁘겠다 했는데

미친 다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아.. 아이고...

 

 

 

 

 

 

 

 

 

 

 

 

 

미국의 전형적인 시원시원한 느낌의 미녀상

약간 나탈리포트만이 보인다

 

 

 

 

 

 

 

 

 

 

 

 

 

 

 

 

 

 

 

 

 

 

몸매...

 

찰리와 초콜렛 공장 이후 점퍼에 잠깐 나온것 말고는 이렇다 할 필모가 없는데

최근에 <더 캐리 다이어리> 찍어서 씨네21에서 기사를 한번 읽은듯.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연기만 잘해준다면 잘클 수 있을거같다.. 이미 다 컸지만.

그나저나 더 캐리 다이어리가 섹스앤시티의 캐리 프리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홀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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