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부텔라(Sofia Boutella)

1982년 4월 3일. 알제리


킹스맨 가젤

매튜본의 여성 캐릭터 표현이 어찌되었든, 가젤은 비주얼만으로도 완벽하다 ;ㅅ;









이 언니는 원래 댄서로 스트릿 댄스에 나왔다고..




엄청 말랐는데 뼈에 근육만 딱 붙어있는 몸? 현실성이 없ㄷㅏ... 이렇게 말랐는데 근육이 존재하다니






드레스도 예쁜데 몸선이 예쁜 사람은 이런 옷도 소화시켜서 넘 이쁨ㅠ.ㅠ

레드립도 잘어울려



                  

한국말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성의있게 포스팅을 하려했는데 요즘 현실이 너무 바빠서 제대로 구글링도 못해써.. 슬퍼..





나랑 같은 인간이라니 허허허 가슴도 예쁘다





























이사진 너무 예뻐 복근봐....


















죽기전에 이렇게 옷 입어보고 싶은데 몸매가...!!

목-어꺠-팔로 이어지는 선 직각으로 떨어지는게 짱좋아하는데 이 언니 근육봐 jonmut








와씨 고개 뒤로 꺽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희망은 마크스트롱이랑 같이 악역하면 존내 잘어울릴거같다는 거시다...




앞으로 자주 봐욧!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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