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프랭코(Tom Franco)

탐 프랭코 1980년 4월생

예상대로 제임스와는 2살차이, 데이브와는 5살 차이인 프랭코 형제 둘째. 

배우가 아니며 현재 조각가이자 collaborative 아티스트.

그 외에도 여러 예술활동을 많이 하는데 좀더 자세한 내용과 작품들은 요기서 볼 수 있음.

http://tomfranco.blogspot.com 

내가 포스팅 하려는 이유는 이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호주친구와 이사진을 보고

오홋???? 프랭코네 둘째 진짜 잘생김. 체구도 제일 좋고 모델같다! 이렇게 시작되었다

어릴적 사진은 프랭코형제 포스팅에 했으니 쿨패스

그 다음 줄줄이 찾은 사진들

제임스보다 키도 크고 굉장히 잘생겼어!!!!!!!!!! 대박!!!!!!!!!!!!!!!!!!!!!!!

머리가... 뭔가...  제임스보다 더 곱슬인가봐

잘생겼어... 팔이 길어서 그런가? 수트가 좀 짧은거같지만 괜..괜찮아

이때부터 약간 촉이옴. 키크고 멋있지만 약간 모자란 친구의 냄새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핑크색 셔츠...... 데이브는 왜 자기만 이쁜거 입어?

그리고 24시간 카메라 보고 되게 잘웃음 방긋방긋 마치 엄마가 카메라보면 웃는거야! 이런 애기처럼

허벅지 되게 말랐다 생각할 시간도 없이

나팔 청바지에 저 구두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 다같이 모자쓰고 사진. 저 큰 둘째를 구석에 놔두니 뭔가 백혈병걸린거같다..  +)정갈한 빨강/파랑 옷

하지만 카메라보고 항상 방긋. 손은 수줍

제임스랑 데이브는 자기들만 옷 신경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는 두치수는 큰듯한 니트에 머리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카메라보곤 항상 방긋. 손은 수줍22

자연스러워! 멋있어! 저 목도리는 뭐지..? 안에 흰 셔츠..? 내복...?

그냥 평범한 수트인데.. 뭔가 모자라보여...... 왤까..

카메라보고 그만 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 셔츠에 빨간 넥타이

(........................)

수트지만 이상해.. 팔 긴것좀 사입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티셔츠는 뭐.... 뭐지

모자도 되게 좋아함

신기한 모자다..

전설의 동물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브랑 제임스는 형제를 말릴 생각이 없는것인가

이사진 쓸데없이 너무 잘나왔어..

이모자 도대체 정체가 무엇...?

생일축하머리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 관련 사진들

마무리는 멋있게

뒤의 사진은 제임스 프랭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