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입은거 좋아:3

요즘 뭐하나 싶었는데 짜잔 하고얼굴 보여주는 부지런한 오빠야














팬들이랑

















언니랑도 사진찌금



오랜만이에여 앤언니








































오늘도 타이는 풀렀슴다






손에 감음







가만히 못서있는게 구ㅣ여워서ㅋㅋㅋㅋ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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