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코드 선재에서는 올해 개봉한 영화들 중 다시 보고 싶은 작품,
혹은 극장에서 만난 시간이 짧아 아쉽게 놓쳤던 작품들을 상영하는
<2012 씨네코드 선재의 마지막 프로포즈>를 개최합니다.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영화와 더불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기간 | 2012.12.20(목) ~ 2013.1.9(수)
관람료 | 평일 8,000원, 주말 9,000원
상영작 | 총 23편

 

 

 

영화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진짜 획기적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늑대아이
멜랑콜리아
미드나잇 인 파리
블루 발렌타인
시작은 키스
아티스트
엔딩노트
치코와 리타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폭풍의 언덕
화차
자전거 탄 소년
(다운받아 본) 케빈에 대하여

 

까지 24편중 13편.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파닥파닥, 서칭포 슈가맨은 진짜 보고싶었는데 놓친거ㅠㅠ

 

일단 팅테솔스는 무조건 다시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멜랑콜리아도 스크린으로 봐야할 영화라 다시보고싶다.

으으응...
블루 발렌타인에서 고슬링 좋았으나 내용이 보면서 너무 심란해서 ...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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