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스트드레스엔 루피타. 진짜 이뻤음. 항상 옷 이쁘게 입는데 오늘 진짜 체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신데렐라를 연상시키는 드레스색에 머리띠였는데 진짜 하늘하늘~ 


















남주/여조/남조



















메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




















케이트 블란쳇과 제니퍼 로렌스

















가장 쟁쟁한 여조 후보였던 제니퍼 로렌스와 루피타 니용고















엠마 왓슨 오늘 드레스는 이뻤음. 단점을 가려주고 장점을 부각시킨 적절한 옷


















노예12년 작품상 수상

제작당시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네임벨류가 있는 브래드피트가 제작자로 참여하면서 많은 도움을 줬다고.

























장고팀 레오와 발츠

















베스트 포토제닉 

u2 뒤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같이 찍히겠다고 두번이나 점프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포토제닉.

작년 장고의 닥터슐츠(크리스토프 발츠)가, 노예12년의 루피타 뇽에게 상을 주는 모습.

8ㅁ8



샤를리즈 테론. 여전히 아름답다


















웃는 모습은 더 닮은 패시 엄마랑 패시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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