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빠져서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수염이랑 비니는 쉴땐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오랜만에 일하러 오심





그리고 여기저기 얼굴을 비추긴하는데


모자가 너무 한결같아...

다른건 모르겠고 머플러랑 컵 들고있는 손이 예쁘네요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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