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보는 덕후라면 007 스펙터의 빌런, 크리스토프 발츠를 미리..!!
*'ㅅ'*/etc 2014. 12. 8. 13:21 |크리스포터 발츠(Christoph Waltz)
1956년 10월 4일, 독일/오스트리아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의 한스! 대학살의 신의 앨런! 장고:분노의 추적자에서 닥터 킹 슐츠!
77년부터 활동해 바스터즈 이전의 08년도까지는 거진 티비필름 위주로 활동하다가
바스터즈로 아카데미, 바프타, 칸, 엠파이어, 골든 글러브, SAGA등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바스터즈에서 진짜 얄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헐리웃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독일의 대표 배우로 등극 ^ㅁ^/
1981년 첫 영화 <Kopfstand> 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고슬링 초창기때 모습이 보여
발츠의 매력은 작은 체구때문인지 악역을 해도 악락하고 저 쳐죽일놈!! 하는 악역이 아니면서,
동시에 조금 신경질적인 외모 탓인지 착한 역을 해도 언젠간 내 뒷통수를 칠거같다(...)는 점이 아닐까
어찌됐든 귀엽다
코끼리와 교감중
에즈라 밀러-벤 위쇼-데인 드한-제임스 맥어보이
프라다의 한결같은 취향에 발츠도 피해갈 수 없지. 여린 체구+예민한 느낌에 딱!
근자감으로 느껴지진 않는데 저 미묘한 당당함이 싑덕포인트..*
이 수염 뭐야....
예능도 열심히 한다..
뭔가 독일인 다운 대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츠를 단숨에 세계적인 배우로 키워준 타란티노랑 인연은 엄청난데
스킨쉽도 엄청남'w'
여러분 모두 발츠 팝시다. 1년 뒤 복권 미리 사두는 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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