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icio Monserrate Rafael del Toro Sánchez


1967년 2월 19일, 푸에르토리코


대표필모: 007 살인면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씬 시티, 유주얼 서스펙트, 체, 시카리오 등등


사실 필모 별로 안봐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필모 접근하기 힘든 사람은 참 오랜만입니다... 

는 그러거나 말거나 워낙 강렬한 얼굴에 한번보면 아 하고 아는 얼굴



가오갤의 이 분 입니다

트위터 보니까 이거 자기 머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도 머리도 탈색한거랰ㅋㅋㅋㅋㅋㅋ


어떤 부분에 매료되어서 가오갤에 출연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필모를 가진 분들 보면.

자기 애기한테 보여줄 필모가 없어서 찍은 경우가 있다 갑자기 생각남






얼마나 얼굴이 다양하냐면



브래드 피트도 닮고


이모씨네 자랑스러운 아들 *동국씨의 셋째딸 설.아를 닮음

설아가 라면먹고 16시간정도 자고 일어난 느낌....

(설아 귀엽습니다 오남매중 제일 귀여움)










무튼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당연히 시카리오 !!!!!!!!!

시카리오에서 델토로가 그렇게 멋있다는 얘길 듣고 영화를 봤는데 보고나선 ? 좋..좋네요.. 이정도였다


그리고 집에 오면서 생각하는데 너무 좋아서 울면서 사진을 저장 저장


이 장면 참 좋았다

가족의 안부를 물어보고 묵묵히 물통을 듣고가는데 그게 좋을 일이야? 


본인의 요청 하에 대사를 거의 삭제했다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 쨕쨖



아직 하더라구요. 영화 보세요!









어느정도 예상한 결말이지만 그래도 좋았다. 한결같아서. 

그리고 번외라도 에밀리 블런트와 가벼운 키스신이라도 보고싶은건... 둘이 케미가 너무 좋아서...*




웃으면 사람이 엄청 선해보임








필모만 봐도 엄청난 연기력을 알 수 있고 물론 상도 받음






















워낙 유명한 배우라 그래도 연기 폭이 넓지만

사람마다 어울리는 역할이 있으니까, 헐리웃에서 자주 하는 역할이 있을 수 밖에 없음

하비에르도 그렇고 델토로도 강한 인상과 달리 나약한 내면이나 상처를 갖고있어 스스로를 닫아버린 역할.. 넘나 좋은것



생각보다 키가 크더라. 188. 그래서 그 특유의 위압감이 배가 됨


근데 웃는거 너무 좋잖아요




물개박수






피곤하고 지쳐보여....










화보도 참 좋구요











데뷔한지 nn년재라 젊은 시절은 지금이랑 좀 다른 이미진데 일단 매우 마름..

헐리웃에서 빌런으로 굉장히 좋아할거가튼 얼굴


넘나 미소년!!!!!!!!!!!!!! 쏘핫!!!!!!!!!!!!!111



잘생겨도 이렇게나 잘생길수가



(물개박수)


그리고 브래드 피트 닮았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져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그러거나말거나... 따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에 너무나도 부합하는 얼굴




?????????????????????????????????????????

엉엉


브래드피트도 보이고 아주 약간 크리스파인도 보이고


















너무 잘생겼습니다...



윙크도 잘하구요




애교도 부립니다


애교가 두배두배 딸한테 배웟나봐




포 다메린이랑 영화도 찍었구요






이거 박고래가 좋아할거같음

분명히 이렇게 생긴 배우 한국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선수에도 하나 있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래: 없어






아죠씨 귀여운 역할 하나 주세요 이렇게 귀엽자나요 로코 찍어달라!!!












........

아저씨 ㅅ..사...ㅅ..... 엉엉


여러분 팝시다. 베니시오 델 토로.

스타워즈 8에도 나올거지롱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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