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솔! 

2차만 뛰었지만 무튼 영화가 곧 내려가니 포스팅을 해야할거같은 의무감에 휩싸이고















퍼벤시절 스티브, 버키



이때 옷이 이쁘기도하고, 스티브랑 버키시절 되게 좋음

ㅠ.ㅠ

우리.. 그거할까?








귀여운 둘의 재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의 해석

이러고 있지만 세바스찬 스탠은 버키에 대해서 완벽한 해석을 내놓아 팬덤은 환호했다

만세 lol

















스티브로저스, 캡틴아메리카


미국식으로, 신뢰감가게, 잘생기게. 환상의 캐스팅







이 몸이 미국의... 그것 입니까





















버키반스, 윈터솔저




   

스티브의 모습에 상관없이 항상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유일한 사람.

질투도 없다 쩐다 이둘의 관계. 그거도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냉동시절 111


냉동시절2























이거 진짜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꽁

































+)

그냥.. 나도.. 저 남자가 되고싶다..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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