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하비에르 바르뎀, 아들 레오 3
*'ㅅ'*/Javier Bardem 2012. 12. 1. 23:52 |(마지막 사진 왤케 심각해 보이지...) 식사하러 나온 바르뎀 가족.
귀여워!!!!!!!!!!!!!!!!!!!!!!!!!
아저씨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은 안먹고 애기랑 노느라 신난 하비에르. 귀여워 미칠거같ㅇ...
수염 부숭부숭. 근데 왤케 귀여워 ;ㅅ;
레오 굶을까봐 밥 먹여주는 바르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기서 포인트가 뭔줄 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르뎀 손목에 팔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칠거같아 저 팔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진지하게 밥먹여주기. 아들아 너는 입을 벌려라. 나는 밥을 주겠다.
멀리서 밥먹이는 거엔 만족이 안되고 페넬로페도 편히 밥먹을 겸
결국 본인이 안아서 먹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랑 레오 얼굴 크기 ㅇ<-< 귀여워 ㅇ<-<
밥 다먹고 레오랑 놀아주는 차칸 (그리고 멋진) 아빠.
외국은 신기한게 애기 엄청 무거워보이는데 한팔에 덥썩덥썩 잘도 든다.
귀여워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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