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스트롱(가명)

1963년 8월 5일. 한국나이 52살

이태리+호주 혼혈로 법을 공부하다 연기로 전환해 온갖 빌런을 연기중
















남미의 피가 흐르는 굵고 잘생긴 이목구비+듣기좋은 저음+연기력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었음에도 대표작이 그린랜턴과 셜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마크스트롱 잘 모르지만 저 두개가 대표작인건 너무 슬프잖아 ㅠㅠㅠ

래서 포스팅 합니다.



 
















필모 http://en.wikipedia.org/wiki/Mark_strong

필모가 한두개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억은 못해도 영화 한편은 봤을거같은데


피버피치, 트리스탄과 이졸데,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바디오브라이즈, 셜록홈즈, 킥애스, 로빈후드, 더 이글, 그린랜턴,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 제로다크써티, 웰컴투더펀치. 내가 본건 이정도..?









선이 굵은 남자들이 그렇듯 어릴때는 이뻤다. 곱상함








그리고 나이들면서 존멋. 개존멋

중동 왕자 느낌











그리고 평소 장보는 파파라치에서도 잘생겼다.






















지금은 거의 대머리에 정착했는데, 원래부터 털이 없던건 당연히 아니곸ㅋㅋㅋㅋ

m형 이마선이 탈모로 이어지면서 머리를 밀었더니, 두형이 이뻐서 더 존멋이게 된 케이스



해리로이드..?




털 있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물에 잘어울려서 머리를 많이 길렀는데, 머리를 밀고 현대물을 찍으면 더 좋다는걸 발견!
















188의 엄청난 장신에 비율이 좋고. 마른 몸 때문에 수트에 최적화.


저 허벅지로 어떻게 걸어다니시는가





이런 합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투더펀치에서 몸 키웠을 때.



























아마 웰컴투더펀치때? 눈색은 밝은 올리브색. 옆선이 진자 그림같다






수트도 멋있는데 터틀넥+자켓 진짜 최고의 조합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다는 슈퍼볼에 나온 재규어 광고. 세명의 빌런 중 한명으로 촬영했었다




바디 오브 라이즈






























마크스트롱이 연기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웃음이 없는지라 인터뷰 하는 모습보면 생소함.

이렇게 밝은 사람이구나..!

죠와하는 움쨜





아어 글 또 밀린다. 다음글로 슝슝


Posted by 험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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